호루스 티아라멘츠(후) vs 호루스 티아라멘츠(선)
00:00 턴 1 상대 필드에 있는 스크림이랑 파라이조스 떄문에 타점이 모자라서 듀얼 중에 계속 괴로웠다
00:52 턴 2 상대 묘지를 확인해서 세트가 메타노이즈인 것은 예상했는데 설마 왕의 관을 필드에서 보는 마지막 순간이 될 줄이야
04:22 턴 3 상대 백설 효과에는 포톤 로드가 아니라 드라고스타페리아를 사용하는 게 나았을 것 같다 그러면 그 뒤에 용합 효과를 포톤 로드로 막을 수 있었을 테니까 백설을 필드에 내기 위해 에메랄드 터틀을 제외해버렸는데, 다음 턴에 바로 후회했다
06:37 턴 4 마스카레이나는 그냥 공격하면 되는데 나는 왜 리틀나이트로 제외시켜 버린 것일까? 백설이 지정한 내 몬스터를 리틀나이트로 제외시키면 엔드 페이즈에 돌아왔을텐데
07:28 턴 5 상대가 데스트로도를 반전 소환했을 때, 백설로 뒤집었어야 했을 것 같다 하피의 효과로 묘지에서 되돌리는 카드는 패에 추가할 수 있는 카드를 고르는 게 좋았을 것 같다 이 턴은 케벤세누프 덕분에 살아남았다
09:23 턴 6 돌아보니 내 플레이에 아쉬운 점이 많은 듀얼이었지만 상대가 사이코 엔드 퍼니셔로 라이프를 소모한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
09:52 사용 덱 리스트 호루스 최소 파츠에 왕묘의 석벽과 구원의 가교를 추가한 형태 https://www.youtube.com/post/Ugkx9Kyh3p1DRAtk9y81mwOxPiUbIOX38MDa