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00:00 삼사라 티아라멘츠(선) vs 낙인 키메라(후) 5턴에 상대가 묘지의 낙윤을 이용할 것이 보여서 바로네스로 사리크를 파괴하고 레이노하트를 가져오는 플레이를 메인2에 실시했는데 돌아보니 어차피 바로네스가 있으니 그냥 메인1에 해도 괜찮았을 것 같다
04:19 삼사라 티아라멘츠(후) vs 언체인드 라뷰린스(선) 2턴에 필드의 삼사라가 터지는 부분에서 삼사라 기믹의 단점인 일반 소환권을 사용한다는 게 보인다 하지만 상대가 오뚜기 카르마를 사용한 부분에서 부터 아스트라우드의 강점이 보인다
08:40 삼사라 티아라멘츠(후) vs 참기(선) 상대가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서큘러가 없는 상태에서 몸을 비트는 게 느껴저서 디펜서에 우라라를 사용 티크샤를 소환한 건 큰 의미는 없는데 상대 증지를 흡수해줘서 결과적으로는 이득이었다 마지막에 디펜서의 파괴 대체 효과를 어떻게 처리할까 했는데 마침 켈도가 묘지로 가서 더이상 생각할 필요가 없어졌다
12:29 사용 덱 리스트 마나둠과 레볼싱까지 전부 구겨 넣은 건 아무리 그래도 욕심이 심했다고 반성하고 티아라 기본형 + 삼사라→랭크8 엑시즈만 남긴 형태 삼사라 기믹은 일반 소환권을 사용하고 패트랩에 정지하는 레이노하트 초동과 단점을 공유한다 게다가 증지에는 더 약함 아스트라우드 덕분에 듀얼을 끝내는 능력은 티아라 기본형 보다 더 좋음 장단점을 고려하면 삼사라 기믹은 그냥 절해의 마래 처럼 레이노하트를 대신할 초동 카드가 늘어난다는 정도로 생각하는 게 좋을 것 같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