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마스터 듀얼] 레볼싱 티아라멘츠 vs 드라이트론, 크샤트리라 스네이크아이, 십이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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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 레볼싱 티아라멘츠(후) vs 드라이트론(선) 항아리로 넘기는 상대 덱을 보고 드라이트론인 것 같아서 한참을 기다릴 각오를 했는데 퓨전 데스티니로 끝나서 좀 놀랐다

03:04 레볼싱 티아라멘츠(선) vs 크샤트리라 스네이크아이(후) 히타의 자폭으로 리소스 회복할 걸 고려해서 카레이드하트를 수비로 냈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에 상대가 피트나이트를 낸 의도는 잘 모르겠네 리틀나이트 나오면 피트나이트 대신 서있을 걸 생각하니 머리가 아프긴 하다

08:57 레볼싱 티아라멘츠(선) vs 십이수(후) 그냥 혹시나 싶어서 하트비츠를 가져오긴 했는데 설마 진짜로 그럴 줄이야

10:25 사용 덱 리스트 초반에 초동을 가져올 확률업 + 고대 요정 드래곤으로 필드 교체를 노리고 치킨 게임을 쓰다가 빼긴 했는데 나쁘진 않았던 것 같다 그냥 초동이 모자란다고 생각하면 취향으로 넣을 정도는 되는 듯

엑스트라에는 취향에 따라 크리스탈윙 싱크로 드래곤(클리어윙 아님) = 고요드(혹은 파괴 효과에 실패한 블랙 로즈 드래곤) + 레볼싱1렙 슈팅 라이저 드래곤 → 백설이나 무도켈을 묘지로 보내서 다음 턴 견제 쿠로시프는 무난하게 좋고 경위 바리케이트베르그로 패에 트리비카르마를 버리고 묘지에서 필드 마법을 회수하는 경우도 있는 듯

섀도르 파츠는 메인에 섀도르 파츠가 2~3장은 없으면 미도라시를 내고 싶을 때, 묘지에 섀도르 파츠가 없는 경우가 많아서 나는 3장을 세트로 넣거나 아예 빼버리는 경우가 많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