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0:00 레볼싱 티아라멘츠(후) vs 스네이크아이(선) 또 상대 증지만 다 통과 됨 요즘 키토칼로스 나오기 전에 증지를 맞으면 사리크보다 메타노이즈를 가져온 뒤에 멈추는 게 나은 것 같다
03:47 레볼싱 티아라멘츠(후) vs 참기(선) 상대가 내 패의 트리비카르바를 묘지로 보내줘서 좀 할만했다
07:58 레볼싱 티아라멘츠(선) vs 스네이크아이 주안(후) 드롤 맞고 전개하는 예시로 괜찮아 보인다 묘지에서 레이노하트의 효과를 발동한 건 원래 그럴 생각이 아니었는데 딸깍 해버려서 그냥 리단을 뽑음 원래는 백설+허프니스+데스트루도=바로네스를 내고 레이노를 남긴 상태에서 사리크를 세트할 예정이었다